(광고)[대교 뉴스 Vol.46] 평범한 아이가 4년 연속 전국 수학대회에서 1등 하는 법
2023. 11. 2.
(광고)[대교 뉴스 Vol.46] 평범한 아이가 4년 연속 전국 수학대회에서 1등 하는 법
평범한 아이가 4년 연속 전국 수학대회에서
1등 한 비결은 ㅇㅇㅇ이었다!
수학은 유독 어렵게 느끼는 과목 중 하나입니다. 학부모님들도 학창 시절 수학과 전쟁해 본 경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우리 아이들도 수학을 어렵게 느끼고 있어요. 학생들이 얼마나 수학을 어렵게 느끼고 있을까요? ‘스스로 수포자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 초등학교 6학년은 약 12%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9명 중 한 명은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죠.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늘어나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은 무려 30%가 넘어요.
*출처 : 2021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과 강득구 국회의원 진행 전국 수포자 실태 설문조사 결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3,707명 대상)
그렇다면 수학은 정말 포기해야 하는 과목일까요?
수학 머리를 타고나야지만 잘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있습니다. 친구들과 운동하기 좋아하고 게임을 즐기는 평범한 초등학생이지만 대교가 주최하는 써밋 리그 전국 AI 수학 경시대회에서 천재라 부를 만큼 뛰어난 성적을 낸 친구가 바로 그 주인공이에요. 한 번도 아닌 4번이나 1등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대체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계신다면 오늘 인터뷰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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